
국제우주연맹(IAF: 본부 파리소재)과 중국우주학회(CSA)가 공동 주최로 Beijing Friendship Hotel의 Main Hall에 개최된『Global Lunar Conference (世界月球大會)』에는 26개국이 참가하였고 전 세계로부터 460여 편의 논문이 제출되었으며 이 날 개회식에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부터 우주 과학기술자 및 전문가, 각국 정부의 우주개발기관의 고위인사 및 간부, 교수, 변호사 및 대학원의 석?박사과정 학생 등 약600명이 참가 하였다.
당초 저는 달 탐험과 개발에 관한 기술적인 공부와 달조약에 관한 문제점들을 토의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기 위하여 이 대회에 일반참가자로 참가하였던 것인데 제가 깜짝 놀란 것은 중국의 주최 측의 배려로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약 600명 중 저를 포함한 21명을 VIP로 선발하여 명패와 함께 이 국제회의장의 제일 앞 좌석에 앉게 하였고 오찬도 별도의 중국요리점으로 초대를 받았다.
오전 12시 10분경、저는 중국요리점에서 막 점심식사를 하려고 할 때에 갑자 기 중국우주항공과기집단공사(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의 신문처장으로 부터 Interview요청을 받아 점심식사를 중단하고 국제회의장 앞문이 있는 복도 쪽으로 나갔는데 중국항천(우주항공)공사 소속의 TV 및 신문기자들이 이 여러 명 있어 여자 신문기자의 질문에 저는 즉석에서 달 궤도의 진입 및 착륙에 관한 우리나라의 중?장기 전망과 아시아우주 시장의 확보와 달을 포함한 천체 등의 우주개발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중국, 일본, 인도 및 한국이 상호 협력하여 유럽의 우주기구(ESA)와 같이 아시아 지역에도 새로운 아시아우주기구(Asia Space Agency)의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역설하면서 Interview를 하였으며
당초 국제우주연맹(IAF)의 파리본부로 부터 Poster Presentation을 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어 서울에서 제작한바 있는 Poster(우주파편과 책임조약에 관한 법적인 문제점: Legal Problems Concerning Space Debris and Liability Convention)를 국제회의장의 Main Hall의 벽에 부착 하는것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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