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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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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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쑥갓, 케일, 치커리 등 약 10만 5천 주
[데일리대한민국=고연희 기자] 사단법인 로컬푸드운동본부(본부장 김양환)와 사단법인 자연사랑(총재 김기숙)이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채소 모종 10만 5천 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전달된 채소 모종은 상추, 쑥갓, 케일, 치커리 등 4종류로 유기질비료와 함께 배포됐다.
| ▲ 채소 모종을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 데일리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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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은 “스스로 재배한 신선채소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정 내 유휴 공간과 베란다를 이용해 연중 푸른 채소를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로컬푸드 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로컬푸드 운동을 실천해 나간다면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소득이 증대한다”며 “아울러 운송거리를 최소화 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이 줄어들어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식량 자급률을 높여 우리나라의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 ▲ 시민들에게 나눠 줄 채소 모종을 다듬는 주최측 봉사자들 © 데일리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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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로컬푸드(local food)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수산물을 말한다. 생산지와 소비자 간 배송 거리 및 유통 단계를 줄였기 때문에 신선도는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진다는 것.
한편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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