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박 개요(신창민) 다운로드 통일대박2014 다운로드
이제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은 실사구시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틀로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까지 정부의 통일교육이란 안보교육과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데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통일교육의 일부분일 뿐, 이것을 통일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잘 못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통일을 직접 목표로 하여 겨냥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히 나라를 잘 지킨다고 하여도 통일이 저절로 와 주지는 않는다.
한편 일부 교사들은 평화조약과 평화공존에 주안점을 둔다. 그러나 평화공존이 아무리 오래 지속되어도 통일로 직접 연결 되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본다면, 단지 북측정권의 집권 연장에만 도움을 줄 뿐이다.
이 나라 이 겨레의 앞 날에 주역이 될 일꾼들이 이렇게 부실한 교육을 받는데 그친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이들로부터 적극적인 통일 동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현재 연령층이 내려갈수록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수가 확연히 더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구상하고 있는 통일 정책에 발을 맞추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 각 기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정책의 행간을 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로부터 단 기간 내에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직도 대다수가 과거 정권의 사고의 틀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첫째로 국민들이 통일로부터 멀어져 있는 국민정서를 통일대박론을 바탕으로 모두 통일을 향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로는 통일은 사실상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이 흐름을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획기적인 전환 국면으로 들어서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둘째로 드레스덴 선언의 행간을 살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과거와 같이 북한 정권의 비위를 맞추는 데서부터 시작하려거나, 북한이 곧 무너진다는 허황된 말을 믿고 무조건 담을 쌓는 방식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심은 천심이라는 만고의 진리를 바탕으로 북한 주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데서부터 출발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것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인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 나라 이 겨레를 짊어지고 나갈 지금의 어린 학생들이 이 내용을 숙지 하고 있어야 여기 저기로부터 오는 해로운 작용과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면서 통일을 만들어 낼 믿음직한 동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통일은 경제적으로만 본다 하여도 부담이 아니라, 대단히 큰 이득을 가져오게 만들 수 있어, 통일은 가히 대박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로 남북한 주민이 모두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접어 들게 된다. 이 사실의 구체적 내용과 함께 북측의 민심을 따라 통일이 오도록 만들어 내는 길은 <통일은 대박이다>(신창민 저)에 모두 정리 되어 있다. 그 내용은 첨부하는 원고 파일과 PPT 파일에서 살펴볼 수 있다.
끝으로 분명히 해둘 점이 있다. 통일 후 우리가 지향하는 세상은, 법치주의의 바탕 위에 자유민주와 시장경제 체제를 근간으로 하면서 점차 개선해 나가는 구도 이외에는 다른 어느 절충안도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 (이상)
▶ 신창민 프로필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미 클레어몬트대 경제학 박사
前(사)한우리연구원 이사장
前 (사)통일경제연구협회 이사장
前 중앙대 경영대학 학장